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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: 배터리 시장 장악
- 국내 유일 양극재, 음극재 동시 생산
- 양극재 : 출력속도와 에너지 용량 결정
- 음극재 : 배터리 출력 결정
- 양극재 목표 : 글로벌 하이니켈 표준 수립에 초점
- 음극재 목표 : 전기차용 저팽창 음극재 개발
포스코케미칼의 배터리 소재 분야 경쟁력
- 2024년 전기차 배터리 수요 물량 급증 → 리튬, 니켈 등 원료 공급망 확보 해결
- 리튬 : 아르헨티나 소금 호수, 호주 기업 ‘필바라’와 합작 투자 계약
- 니켈 : 포스코 자체적으로 금속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에서 니켈 추출 가능, 호주 기업 ‘레이븐소프’ 인수
- 글로벌 하이니켈
- 기존 : 업체 요청과 세부 스펙에 맞춰 제품 개발&공급 → 문제점 : 범용성 한정, 가격↑(주문제작)
- 다양한 업체 공급할 수 있는 양극재 제조 (N90 하이니켈 양극재) → 생산성 증가, 가격 인하
- 니켈 비중을 극대화한 N96 단결정 양극재
- 저항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음 ← 니켈에 보완적인 소재가 단결정 양극재에 불안정성 유발 사실 밝혀짐
- 시험 생산 준비중
- 양극재 전 단계 : 전구체 기술
- 전구체 : 양극재 성능의 60% 결정 → 성능과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
- 현재 전구체 내재화율 33%. 2030년까지 70% 확보 목표
- 양극재 재활용
- 리튬, 니켈, 코발트, 망간 등을 리튬배터리에서 추출해 다시 양극재 소재로 공급
- 니켈의 한정된 매장량, 전기차 수요 증가, 양극재 고용량화 → 2025년 이후 공급 부족 문제 발생
- 포스코HY클린메탈 : 전기차용 배터리 회수 → 정밀 정제공정을 통해 전구체 생산
- 전기차용 저팽창 음극재
- 수명 : 인조흑연>천연흑연 but 인조흑연은 비쌈
- 전기차용 저팽창 음극재 : 천연흑연을 변형해 인조흑연이 띠는 성질 부여
- 음극재 추가 연구
- 실리콘 추가해 배터리 용향 증가기술적 난제 : 충방전에 따른 부피 팽장이 커서 장기적 사용에 한계o, 전해액과의 반응성에 따라 배터리 안정성에 영향을 끼침.
- 장점 : 리튬이온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고용량
- 에너지 밀도 문제 해결 필요 → 독자적인 실리콘 합성법 개발 → 비용 감소
배터리 시장
🎓 배터리 사업은 고성능과 저비용 사이에서의 함수 관계
포스코그룹 내 배터리 연구조직 -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스트럭처
- 미래기술연구원, 포항산업과학연구원, 포스텍 : 기초 선행 기술 분야 연구
- 포스코 : 리튬, 니켈 등의 원료 분야
- 포스코케미칼 : 시장 주도형 기술, 공정 분야 연구
연구조직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
- 역할 :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
- 운영 방향 : 고객 확대를 위한 제품 공동 개발, 차세대 소재 선행 개발, 공정 기술 확보 등에 주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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